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바자회
글로벌어린이재단(GCF) 뉴욕지부(회장 안혜숙)가 3일 롱아일랜드의 안 회장 자택에서 바자회를 열었다. 이날 GCF 뉴욕지부는 바자회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사비누 등을 판매해 1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. GCF 뉴욕지부는 해당 수익을 전세계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. 문의(516-456-4630). [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]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회장 안혜숙 회장 자택